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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아기 품에 안았다 "빨리 커서 야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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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아기 품에 안았다 "빨리 커서 야구하자"
'지연과 이혼' 황재균, 아기 품에 안았다 "빨리 커서 야구하자"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삼촌이 됐다.

황재균은 13일 "방금 삼촌됐다"며 조카가 태어났다고 알렸다. 황재균은 "내 동생 고생했고 엄마된 거 축하하고 동희도 고생했고 아빠된 거 축하해. 우량아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삼촌이 서포트 다 해줄게!!!"라며 벌써부터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재균의 조카 사진이 담겼다. 황재균의 조카는 삼촌을 닮은 듯 우량아로 태어나 눈길을 모은다. 벌써 조카와 사랑에 빠진 듯한 황재균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재균은 티아라 지연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1년 반만인 지난해 6월 뜬금없이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혼설에 대해 계속 침묵해오던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국 이혼을 인정했다. 이혼을 알린 후 황재균은 "지연 씨와 저는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양측이 제기한 이혼 사건 조정이 성립되며 두 사람은 부부 사이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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