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자식농사 대박…해린 닮은 둘째딸, 미술 실력까지 완벽 "명문 예고 진학"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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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 둘째 딸 소윤이 명문 예고 입학 소식을 전했다.
5월 1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이 일본 삿포로로 인생 첫 자매 여행을 떠났다.
정웅인의 세 딸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린 첫째 딸 세윤은 19살,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유명한 둘째 딸 소윤은 17살,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다윤은 어느새 14살이 됐다.
이현이는 해린 닮은꼴 소윤에 대해 "너무 비슷하다. 잘 모르는 분들은 헷갈릴 정도로 정말 닮았다"고 놀라워했다. 딸을 향한 끊임없는 극찬에 정웅인은 "달라 달라"라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아빠! 어디가?' 종영 후 10년이 흐른 지금 세자매는 어떻게 지냈을까. 소윤은 "그림 그리면서 입시도 했다"며 서울예고 미술과 합격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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