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정웅인 자식농사 대박…해린 닮은 둘째딸, 미술 실력까지 완벽 "명문 예고 진학" (내생활)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웅인 둘째 딸 소윤이 명문 예고 입학 소식을 전했다.

5월 1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정웅인의 세 딸이 일본 삿포로로 인생 첫 자매 여행을 떠났다.

정웅인의 세 딸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린 첫째 딸 세윤은 19살,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유명한 둘째 딸 소윤은 17살,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다윤은 어느새 14살이 됐다.


이현이는 해린 닮은꼴 소윤에 대해 "너무 비슷하다. 잘 모르는 분들은 헷갈릴 정도로 정말 닮았다"고 놀라워했다. 딸을 향한 끊임없는 극찬에 정웅인은 "달라 달라"라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아빠! 어디가?' 종영 후 10년이 흐른 지금 세자매는 어떻게 지냈을까. 소윤은 "그림 그리면서 입시도 했다"며 서울예고 미술과 합격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웅인 자식농사 대박…해린 닮은 둘째딸, 미술 실력까지 완벽 "명문 예고 진학" (내생활)

전체 8,553 / 9 페이지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