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문채원과 'SNL' 파격 스킨십 연기 "엄청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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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원훈은 SNS에 "저 이번 주 진짜 되게 엄청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일 방송된 'SNL 코리아'의 여섯 번째 호스트 문채원과의 투샷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했길래", "표정에서 느껴진다", "선남선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내가 지금 뭘 본 거임?", "너무 당황스럽다", "이게 웃겨? 재밌다고 찍은 거야?"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문채원과 김원훈이 함께한 19금 커플 연기가 'SNL'이 19세 방송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불쾌하다는 것.
한편 'SNL 코리아' 시즌7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김원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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