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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72세에 얻은 '혼혈' 외손자 공개…이상민 감탄한 '사위' 비주얼 (알토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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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72세에 얻은 '혼혈' 외손자 공개…이상민 감탄한 '사위' 비주얼 (알토란)[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딸과 외국인 사위, 혼혈 외손자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석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새로워진 '알토란'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확 바뀐 '알토란' 스튜디오를 자랑하며 "마음에 드세요?"라고 이연복과 차유나, 레오에게 질문했다. 이때 레오는 "전세인가요?"라고 물어 이상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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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상민은 "아직까지는 월세"라고 답했고, 차유나는 "요새 살림살이가 좀 좋아지셨나 봐요?"라며 비싼 조리도구들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좋아졌다. 싹 바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싹 바뀐 스튜디오에 대해 이상민은 "손님도 편하게 모실 수 있다"면서 "사실 생각해 보면 세상의 모든 맛은 집밥으로 시작해서 집밥으로 끝나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먹는지 (손님을) 모셔서, 그분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들어 보고 배울 게 있으면 배운다"고 설명했다.

이때 배우 선우용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석원이 첫 게스트로 등장해 환영을 받았다. 이날 먼저 레오는 선우용여의 집을 방문했고, 놀라운 한강뷰에 레오가 감탄하자 선우용여는 "그런데 뷰도 하루 보고 나면 그러려니 한다"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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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에 이어 벽에 자리한 럭셔리한 그림을 소개하던 선우용여는 7년간 물레를 사용해 직접 만든 도자기들까지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거실 중앙에 위치한 TV 위쪽에 딸과 아들이 담긴 가족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나한테는 이 사진들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 남편하고 딸, 아들을 보면서 '잘 있었어?' 얘기하는 게 내 취미다"라고 모성애를 드러냈다.

특히 국제 결혼 후 미국에서 거주 중인 딸의 가족 사진이 공개되자 이상민은 "남편분이 진짜 잘생기셨다"며 감탄했고, 이어 귀여운 외손자의 사진에 차유나 또한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는 가수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미국에서 난임 치료 전문 한의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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