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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취중 라방 논란 전현무 또 저격 "주식·라이브는 하면 안돼"(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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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방송인 전현무의 취중 라방 실수를 저격했다.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5회에서는 김진웅이 주식 손실을 고백했다.

이날 김진웅은 주식 책을 읽으며 등장했다. 김진웅은 "최근 관세 전쟁이 나를 지옥으로 보냈다"고 토로했고, 이를 들은 엄지인은 "내가 주식 하지 말랬지. 너 시퍼렇다며"라고 정색하고 잔소리했다. 김진웅은 심지어 "상장폐지된 것도 2개 있다"고 털어놓았다.


엄지인은 "제가 듣기로 마이너스 70%란다. 손실만 6천만 원이라더라. 이렇게 된 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하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이에 박명수는 "주식과 라이브는 하면 안 된다"며 깨알 전현무를 저격했고 전현무는 "주식, 라이브가 제일 위험하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4월 5일 가수 보아와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경솔한 태도를 보여줘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전현무는 본인의 계정을 통해 사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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