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플래카드를 제작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혀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당신만을 사랑해요 홍현희 탄생 42주년'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힌 플랜카드 앞에 꼬깔콘과 색안경을 쓰고 앉아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이 생일 케이크의 초를 불고 있다. 닮은꼴 세 사람의 단란한 한때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사진 = 제이쓴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
▶
▶
▶
▶
▶
▶
▶
▶
▶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