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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미담 터졌다…매니저 가족 병문안→직접 요리까지 '감동' (전참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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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미담 터졌다…매니저 가족 병문안→직접 요리까지 '감동' (전참시)[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윤은혜가 매니저와의 가족과도 남다른 사이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46회에서는 소문난 금손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가족 같은 매니저의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윤은혜는 매니저의 할머니를 위한 갈비찜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한 번도 안 만들어봤다"며 걱정스러운 기색을 드러냈고, 이어 "떡도 만들 거다"고 선언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떡을 어떻게 만드냐, 그냥 사지”라며 반신반의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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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은혜 언니랑 어버이날 기념으로 할머니한테 가서 떡이랑 먹으려고 한다"며 "은혜 언니는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와의 추억이 별로 없다. 저희 할머니랑 오히려 친분이 있다"며 윤은혜와 할머니의 각별한 관계를 소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무릎 수술로 입원했던 매니저의 할머니를 병문안했던 사연을 전하며 이제 퇴원하셔서 댁으로 뵈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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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편을 함께 만들며 매니저는 "어떤 의미로 이걸 준비했냐"고 물었고, 윤은혜는 "할머니가 꽃 좋아한다고 하셔서"라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그는 " 무릎 다치셔서 꽃을 못 보러 다녔을 거 아니냐"며 꽃송편을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 부연했다.

매니저는 "우리 할머니 내가 밥 한번 안해드렸는데 꽃송편 받으시면 감동 받으시긴 하겠다"며 할머니의 반응을 예상했다.

윤은혜는 꽃송편을 만들며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유리 유튜버 보는 줄 알았다", "작품이다", "개당 3만 원은 받아야 한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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