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이장우, 충격 근황 "사람이 터져…목 없는 느티나무 됐다" 증언(전참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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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 이장우, 충격 근황 "사람이 터져…목 없는 느티나무 됐다" 증언(전참시)[핫피플]](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10/202505102313776297_681f6506bd75a.jpg)

!['팜유' 이장우, 충격 근황 "사람이 터져…목 없는 느티나무 됐다" 증언(전참시)[핫피플]](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pt/2025/05/10/202505102313776297_681f6506bd75a.jpg)
[OSEN=임혜영 기자] 전현무가 배우 이장우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은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환희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환희는 냉장고를 열었고 기대와 달리 물이 대부분인 냉장고 사정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전현무는 환희에게 “사촌동생이 이장우 씨 아니냐. 이장우 씨 식성 못지 않게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환희는 “저는 오래 활동을 했으니 참을 수 있는 것이다. 장우 씨는 이제 놓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또한 “어렸을 때부터 봤는데 볼 때마다 ‘언제 사람이 이렇게 터졌지’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장우에 대해 “얼마 전에 봤는데 목이 없어졌다. 통목이다. 느티나무처럼 됐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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