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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죽을 것 같아요" 10km 마라톤에 병원行…부상 속출에 절망ing(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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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방은희 등이 10km 마라톤을 앞두고 부상을 호소했다.

5월 10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는 마라톤 훈련을 이어가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비기너들은 열심히 훈련에 임하며 10km 마라톤을 준비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운동은 몸에 무리를 가져왔는지, 부상이 속출했다.


방은희는 "못 하겠어. 죽을 거 같아요"라고 하더니 결국 병원에 갔다. 그는 단톡방에 "발목과 무릎이 아파 뛰지 못합니다"라고 남기기도. 뿐만 아니라 율희는 감기 몸살로 수액을 맞았다. 김승진과 배윤정은 햄스트링으로 물리치료를 받았다.

이어 방은희는 근육 마사지를 받으면서 10km는 무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윤정은 "무리일 거 같다. 대회 참가는 힘들 거 같다. 조금 더 몸을 만들고 치료 받고 나서"라는 전문의의 말에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축구 레전드’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와 만능 엔터테이너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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