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놀토' 재출연에 빛나는 인성 재조명…"VIP 대우받을 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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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하늘의 증언에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5회에서는 드라마‘ 당신의 맛’의 주역 배우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출연했다.
붐이 사랑하는 배우 TOP3에 들 만큼 각별한 관계를 자랑한다는 배우 강하늘. 강하늘은 “최근 붐의 맛을 제대로 확인했다”며 “유튜붐(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고 했다.
이에 도레미들은 “악의 소굴을 갔다”, “리처드 기어가 ‘아침마당’에 나간 느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붐 형님께 기립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같이 촬영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다. 편안하고 즐겁게 해 주셔서, 2~3시간이 2~3분처럼 느껴졌다”는 강하늘.
붐은 “오늘 강하늘 씨에게 VIP 대우를 해 드리겠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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