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한 달 반 만에 보디빌더 변신…완벽한 근육질 몸매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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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가 완벽한 보디빌더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이미도는 9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24시 헬스클럽 안 보시는 분 계신가요?! 로사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 한 달 반의 짧은 기간에 아쉬움도 남지만…”이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옆에서 많이 응원해 준 울 ‘24시 헬스클럽’ 배우들과 함께 촬영 도와주신 선수분들 감사합니다. 포징레슨 이예슬 선수님 감사해요”라며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도는 42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력있는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달 반만에 만든 몸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근육질 몸매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는 보디빌딩 대회에 나간 로사(이미도 분)의 성장기가 그려졌다. 로사는 많은 나이가 맘에 걸렸고, 설상가상으로 훈련 도중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대회를 포기하려던 로사를 도현중(이준영 분)은 “다리를 고치기 위해선 대회에 서야 합니다”라며 대회장으로 이끌었고, 헬스장 사람들의 응원 속에 무대에 오른 로사는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본선까지 진출했다.
사진=이미도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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