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엄마 키 따라잡은 쌍둥이 딸+아들 선물에 웃었다 "멋진 엄마가 될게"
컨텐츠 정보
- 2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그룹 S.E.S. 출신 슈가 아이들의 편지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슈는 5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유야 라희야 라율아 너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항상 친구 같은 엄마로 더 열심히 멋진 엄마가 될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편지와 카네이션을 받은 슈의 근황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슈는 어느새 훌쩍 자란 쌍둥이 딸들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도박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한, 약 7억원대의 도박 자금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으며 2020년 11월 합의로 마무리됐다.
자숙 기간을 가진 슈는 2022년 4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로 복귀했으며 복귀 방송에 S.E.S 멤버인 유진, 바다도 동반 출연해 변치 않는 우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슈가 개인방송을 하며 노출 의상을 입는 등 자극적인 주제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슈는 2010년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