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어버이날 故김형은 부친도 챙겼다…두둑한 현금봉투까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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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심진화는 "아부지 뵈러. 감사하게도 정정하신 아부지랑 여전히 술을 한잔한다. 오늘은 혼자 갔지만 우리 매니저 현준이가 함께해줘 좋았다. 아부지 만나러 오는 길이 더 좋다. 건강하세요. 2025. 05. 09. 하루 지난 어버이날 아부지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김형은 아버지를 찾아가 카네이션을 드리고 두둑한 현금 봉투까지 전한 모습. 봉투에는 "아버지 어버이날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원효 진화 드림"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특히 심진화는 김형은 아버지와 모녀 같은 똑닮은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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