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섹시 각선미…명품 뽐내며 "보기만해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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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인스타그램 캡처

이시영/인스타그램 캡처

이시영/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비현실적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신발과 가방을 광고하며 "요즘 빠진 레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신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빨간 명품 구두를 신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지난 2017년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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