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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출산 40분만 걷는 산모에 "김다예 가정분만 할걸" 후회(우리 아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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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가정 분만을 할 걸 후회했다.

5월 9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1회에서는 박수홍이 가정 분만의 순간을 지켜봤다.

이날 1호 산모의 가정 분만을 본 박수홍은 남편과 대화 나누던 중 불과 40분 전 출산을 한 산모가 거실로 멀쩡히 걸어 나오자 "걸어다니세요?"라며 눈을 의심했다.


박수홍은 산모가 여유롭게 웃기까지 하자 "어떻게 이렇게 말짱할 수 있냐. 어떻게 이렇게 예쁘시냐, 아이를 바로 낳으신 산모가"라며 놀라워했다.

그러곤 "우리 우리 다예 씨도 이렇게 낳을 걸"이라며 진심으로 후회했다. 박수홍은 "우리 아내는 일주일 넘게 입원했다. 근데 (40분 만에) 이렇게 걸어 다니다니"라며 신기해했다.

한편 1970년 10월생 만 54세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던 부부는 시험관 끝에 임신에 성공해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제왕절개로 낳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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