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기력 많이 쇠했다…면역력 떨어져" 약해진 건강 어쩌나(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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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전현무가 약해진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력이 떨어져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벽 6시에 기상한 전현무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전반적으로 기력이 많이 쇠했다. 요즘 너무 자주 아프다. 면역력이 떨어져가지고 후두염이 잘 낫지 않더라. 한 번 아프면 오래 아프다. 병원 가서 주사 한 방 맞으면 괜찮았었는데 이제는 아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이게 다 면역력 때문이다. 올해 현무는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를 할 생각이다. 자체 면역력 올리는 법을 찾자(고 생각했다)”며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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