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가정출산 장면에 충격 "30년 방송하며 처음" ('우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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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박수홍이 가정 출산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새벽 6시에 작가에게 전화를 받았다. 작가는 "산모가 출산 예정일 6일 전인데 진통이 시작됐다고 한다. 아기가 나온다고 한다"면서 박수홍에게 긴급 출동하라는 전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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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박수홍은 한 집에 들어갔고, 그의 앞에서는 리얼한 출산의 현장이 펼쳐졌다. 박수홍이 간 곳은 집에서 아기를 낳는 '가정출산'의 현장이었고, 산모는 남편과 자녀들 사이에서 출산에 집중하고 있었다.
처음보는 진귀한 광경에 박수홍은 "내 눈으로 직접 출산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다"라며 그 자리에서 얼었다. 이어 그는 "촬영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남편과 산모에게 정중하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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