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오은영 "부모와의 추억, 단 한 번이라도 평생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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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페셜 MC 제이쓴이 금쪽이 엄마에게 “살이 빠진 것 같다. 지난 2주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라고 물었다. 엄마는 오은영의 솔루션을 실천하며 자신의 모습도 바꾸고자 노력했다고 답했다. 오은영은 셋째 금쪽이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며 아이의 정서적 허기를 채워 줘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금쪽이와 단둘이 소풍을 나온 모습이 공개됐다. 엄마는 “금쪽이도 엄마에게는 소중해”라며 사과했다. 이를 본 제이쓴이 엄마의 용기를 칭찬했다. 엄마는 금쪽이를 품에 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오은영은 부모와의 진한 추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생에 단 한 번이라도 평생 살아갈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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