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금쪽' 최초 父 긴급 소환…"솔루션에 아이들 달라져"
컨텐츠 정보
- 3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9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오은영은 “총체적 난국”이라며 육아에 무관심한 오 남매 아빠를 스튜디오로 긴급 소환했다. 지난주 엄마 혼자만 상담받았기 때문.
먼저 엄마가 나타난 후, 뒤이어 아빠가 등장했다. MC들은 뒤늦게 나타난 아빠를 보고 안도했다. 아빠는 “든든한 오 남매의 아빠”라고 소개했다.
정형돈이 “일부러 늦게 나오신 건가?”라고 묻자, 아빠가 “좀 부끄러워서”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어떤 각오로 나오셨나?”라고 물었다. 아빠는 오은영의 솔루션에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며 열심히 배워보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실시간 추천기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