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누가 40대 아들맘으로 보겠어…대학생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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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승아는 5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날씨 그리고 꽃이 너무 아름답던 날. 여기 카페 너무 공간이 아름다워서 원이랑 다시 오고 싶다. 화분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나들이를 나간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미니 원피스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윤승아는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안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등학생처럼 생겼어요", "너어무 예쁘잖아요",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사람이!"등의 댓글로 팬심을 표출했다.
한편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만 41세다. 지난 2015년 4월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2023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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