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공황+우울증 이겨낸 당당한 근황…구릿빛 건강美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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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진서연은 5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연스러움 추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진서연은 민소매 원피스에 하얀색 바지를 레이어드하고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모습이다. 환하게 웃으며 발랄하게 몸을 흔드는 진서연의 모습에서 숨길 수 없는 애교 가득한 성격이 묻어난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너무 귀여워요", "갑자기 이렇게 깨발랄한 모습이라니.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서연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첫 연극 무대 때 숨이 안 쉬어졌다. 심장병인 줄 알았다. 그 때 검사를 받았는데 공황증과 우울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라고 과거를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해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3종경기에 도전했다. 또한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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