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전부인 박지윤과 사는 아이들이 '아빠' 챙겼다…"내 보물" 디지털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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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아이 편지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동석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울 애기가 보낸 어버이날 카드"라며 아이가 보내준 디지털 카드를 공개해 눈길을 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최동석은 "내용은 비밀이니까 블러처리"라고 하면서 "세상 가장 착한 내 보물"이라 감동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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