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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이이경 귀인이었다 "살던 잠실 집 내줘"(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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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배우 최다니엘에게 고마운 일화를 전했다.

5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2회에서는 본업하러 간 막내 오상욱의 부재에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잠실 먹방 로드를 하게 된 이이경은 "잠실은 제 홈타운이다. 고향은 청주지만 잠실에 오래 살았다. 그 당시에 저한테 집을 준 형이 있다. 월세 내고 들어와서 살라고. 계약 기간이 끝나 송파로 옮겼다. 부모님도 (현재) 잠실에 올라와 살고 누나도 올라와 잠실에 터전을 잡았다"며 잠실과의 끈끈한 인연을 자랑했다.


이어 오상욱 대신 오는 게스트에 대해 "저한테 집을 내주신 분"이라고 설명했고, 차태현은 "집을 내준 분이 연예인이야?"라며 놀라워했다. 곧 등장한 인물은 배우 최다니엘이었다.

최다니엘은 이이경에게 집을 내준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한 10년 더 됐다"고 밝혔고, 이이경은 "보증금이랑 월세가 나가잖나. 보증금을 그대로 있고 내가 월세만 내고 산 것. 거기서부터 돈 벌기 시작했다"며 고마워했다.

최다니엘은 당시 본인은 벌이가 괜찮았냐는 말에 "저도 쉽지 않았다"고 답했다. 김동현은 "천만 원당 십만 원 쳐주는 건데 대단하다"라며 최다니엘의 정과 의리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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