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9세 맞아? 가슴 깊게 파인 슈트마저 소화…마네킹 같은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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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마네킹 같은 자태를 뽐냈다.
5월 8일 최지우는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모 브랜드 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가슴이 깊게 파인 재킷에 슬랙스를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검은색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 수려한 미모로 변치 않는 '지우히메'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내일 모레 만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물광 피부와 날씬한 보디라인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만 49세다. 지난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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