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72억 자택 또 나갔다…어린 子와 마주보고 '행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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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 바깥 나들이에 나섰다.
손연재는 5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내가 나가고 싶어서 오늘도 또"라며 아들과 외출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하늘색 패션에 잔디밭을 누비는 아들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손연재는 아들과 눈을 맞추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공유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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