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얼굴 반쪽된 근황…살 빠져서 너무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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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유이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유이는 자신의 채널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사진과 함께 “리허설 전 잠깐의 여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이는 단발머리로 내추럴한 모습이다.
또 유이는 살이 많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유이는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유이는 tvN ‘무쇠소녀단’에 출연했다. ‘무쇠소녀단’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에 도전하는 진서연X유이X설인아X박주현과, 완주를 책임질 든든한 단장 김동현의 피, 땀, 눈물 철인 3종 도전기다.
또한 유이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공연 중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요시다 아키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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