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그루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5월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그루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썬베드에 앉은 한그루는 블랙 비키니에 시스루 치마를 걸치고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뽐낸다.


바다에 살짝 발을 담그고 포즈를 취하는 한그루는 군살 하나 없는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7㎏을 찌우고도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뒤 홀로 쌍둥이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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