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22인치 개미 허리 드러낸 크롭티 패션…'논란'에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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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비현실적인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예지는 5월 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출국했다.
이날 서예지는 흰색 크롭 티셔츠에 와이드 청바지를 착용했다. 살짝 짧은 듯한 크롭 길이에 늘씬한 허리 라인이 드러났다. 온라인 상 공개된 서예지의 허리 둘레는 약 22인치. 비현실적인 사이즈에 다이어트 롤모델로 떠오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예지는 화사한 미소와 상큼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예지는 2021년 배우 김정현과 과거 연애 논란을 시작으로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양다리 등 여러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서예지는 지난달 12일 방영된 ‘SNL 코리아’ 시즌7에서 “가스라이팅이 취미이자 특기”, “진짜 쪽팔리는 건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앉아서 씹히는 거"라며 셀프 디스 패러디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팬 소통 앱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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