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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정숙, 시선 강탈 핫핑크 차 "1년에 한두 번 서킷"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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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26기 정숙의 핫핑크 자동차로 시선을 끌었다.

5월 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 26기 정숙은 자차 주행을 즐긴다고 말했다.

정숙의 핫핑크색 차가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핫핑크 차가 누구 차인지 이야기가 나오자 정숙은 “제 차”라고 밝혔다. 사람들은 “으르렁 거리던 차. 앞 좌석 밖에 없더라”며 감탄했다.


상철은 “서킷 가냐. 가실 것 같다”고 질문했고, 정숙은 “1년에 한두 번 정도 간다. 많이는 못 간다. 많이 가면 돈이 정말 많이 든다. 스타터 패키지라고 초보 단계가 있다”고 답했다.

상철은 “저도 서킷 몇 번 구경 갔다. 엔진 소리가 되게 두근두근하더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숙은 “제가 호감을 갖는 두 분 중에서 외모가 더 객관적으로 누가 더 1등이냐고 하면 상철님이다. 깔끔하게 생기고 키도 크고 그래서 느낌이 좋았다”며 상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상철도 “환하게 웃고 밝은 성격 같다. 제가 생각한 이미지와 비슷해서 안 바뀌었다”며 정숙에게 호감을 보였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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