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母 오민애 "아이유 뺨따귀 때려 욕먹어, 미안해 맛있는 것 먹였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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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민애가 '폭싹 속았수다'의 따귀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3회에는 '어버이날 특집'을 맞아 송일국, 오민애, 정시아,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민애는 '폭싹 속았수다'로 욕도 많이 먹었다며 "사람들이 어떻게 애순이(아이유) 따귀를 때릴 수 있냐고 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오민애는 시어머니에게 대드는 애순이 따귀신 비하인드로 "한 번 만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며 "아이유가 현장에서 너무 열심해 했다. 열 대라고 때리면 맞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끝나고 미안해서 관식이(박보검)랑 애순이랑 같이 맛있는 것 먹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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