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안타까운 소식 "치매 할머니 투병 심각, 췌장염 수치 높아 통증 심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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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반려견 건강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양희은은 5월 6일 소셜미디어에 "18살 치매할머니 우리미미!! 7,2kg 건강했던 몸 3,9kg까지 빠졌다. 췌장염 수치도 높아
이틀 건너 피하수액과 염증치수 낮추는 주사를 맞는다. 통증 심할게다. 안쓰럽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꼭 끌어 안고 있는 양희은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양희은은 MBC RADIO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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