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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리조트 운영' 민니, 태국 금수저 인정 "공항 도착하면 난리나"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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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장예솔 기자]

아이들 민니와 우기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5월 6일 '살롱드립2' 영상 말미에는 아이들 민니, 우기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앞서 조부모가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던 민니는 "태국 가면 저 좀 괜찮다. 공항 도착하자마자 난리 난다"며 금수저 면모를 드러냈다.


민니는 "어렸을 때부터 봐주시는 개인 점 오빠가 있다. 타로 잘하시는 분도 있고, 번호로 점을 봐주시는 분도 계신다"고 전했다. 이에 우기는 "저는 이런 거 잘 안 믿는다. 제 인생은 제가 살아야 한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 관리가 재밌다는 우기는 "은행 직원분이 '우기 씨는 한국 사람보다 돈 관리를 잘한다'고 하시더라. 채권, 펀드 같은 따끈한 금융 상품에 관심이 많다"고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재미 좀 보셨냐"고 물었고, 우기는 대답 대신 환호성을 질렀다.

아이들 멤버 전원은 지난해 12월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바. 그러나 우기는 "콘서트 초대하는 건 좋은 일인데 사비를 써야 하는 게 사실 이해가 안 간다"고 소속사에 불만을 토로했다. 장도연이 "재계약 조건에 넣지 그랬냐"고 하자 우기와 민니는 입을 모아 "까먹었다"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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