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공명 풋풋한 신인시절 소환 "이 친구 잘 되겠다 싶어"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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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공명의 풋풋한 과거가 소환됐다.
5월 6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승원, 공명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공명을 ‘런닝맨’에서 만난 게 6년 전이라 말했고 공명은 2019년에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하며 ‘런닝맨’에도 나갔다고 기억했다.
유연석은 공명과 첫 만남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만났다”며 유희열의 ‘세 사람’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2014년에 유연석과 공명은 만 30세, 20세의 풋풋한 모습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유연석은 “뮤직비디오 찍을 때부터 이 친구 잘 되겠다 싶었다”며 공명이 잘 될 거라고 봤다고 했고, 공명은 “제주도에서 촬영했는데 보말미역국을 사주셨다. 처음 선배님이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먹었다”며 유연석이 잘해줬다고 기억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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