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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장사 도중 빛 발한 배려심…스페인 손님도 극찬('길바닥 밥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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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장사 도중 빛 발한 배려심…스페인 손님도 극찬('길바닥 밥장사')
황광희, 장사 도중 빛 발한 배려심…스페인 손님도 극찬('길바닥 밥장사')
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광희의 서비스가 극찬을 받았다.

6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 5회에서는 류수영 팀과 파브리 팀의 첫 장사 대결이 펼쳐졌다.


류수영과 파브리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졌다. 이베리코 해물짬뽕 판매에 돌입한 파브리 팀은 여유를 만끽, 파브리는 노련한 손길을 선보였다.

수셰프 역할을 맡은 신현지는 찬물에 면을 헹구고 1인분으로 소분했다. 미슐랭 셰프의 해물짬뽕은 연이은 극찬을 받았다.

강력한 매운맛에 당황함도 잠시, 손님들은 그릇째 식사를 했다.

한편 앞서 언어의 장벽을 느껴 전소미에게 손님 대응을 맡겼던 황광희는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였다.

적당한 온도의 물을 원하는 손님을 위해, 그는 물을 냄비 근처에 두어 따뜻하게 데웠다. 손님들은 그의 배려와 세심함에 감탄하며 “서비스가 좋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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