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지현이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박지현은 지난 5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민소매 화이트 실크 드레스에 블랙 힐과 미니백을 매치한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168cm의 늘씬한 비율을 인증한 박지현은 고혹적인 눈빛에 발레로 다져온 슬렌더 몸매로 미모를 뽐냈다. 긴 팔다리와 직각 어깨가 특히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공주야 완전”, “너무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현재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검토 중이며,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과감한 전라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지현은 개봉 당시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로서 노출 연기를 한 것이고, 그 신도 수연을 보는 앞에서 성진을 유혹하는 것이 주가 되는 장면이지, 노출이 중점이 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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