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리모델링한 압구정 70억 새 집 공개 "오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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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다홍이 근황 | 검은고양이 | 천재묘 | 냥또 | 생후200일 | 재이 |'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카메라를 들고 "다홍이 시점에서 보는 재이는 어떨까요"라며 반려묘 다홍이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딸 재이는 다홍이와 같이 놀고 싶어 하는 눈치였지만 다홍이는 재이와 노는 것에 흥미가 없어 보였다. 이내 자리를 피한 다홍이는 창 쪽으로 가 창밖 풍경 구경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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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박수홍이 70억 압구정 아파트 주인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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