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굿파트너' 팀과 재회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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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나라 SNS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장나라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배우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많이많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또한 즐거운 퇴근 시간!!! 준한이와 최유나 작가님! 오랜만에 봐서 참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나라가 시상식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블랙 드레스를 택한 장나라는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러블리하고도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또 배우 김준한, 최유나 변호사와 재회해 오랜만에 훈훈한 케미를 드러냈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또 장나라는 최근 신생 기획사 LAELBN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SBS ‘굿파트너’로 그해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까지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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