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과 해외 데이트…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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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애 전 아나운서.(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여전히 여배우 같은 비주얼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조수애 전 아나운서.(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아들과 산책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보였다. 단란한 가족 일상이 훈훈하다.
누리꾼들은 "청순하고 아름답다" "가족이 무척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울=뉴시스] 조수애.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2018년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13세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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