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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글래머 김희정, 원빈 조카 시절 소환…안방 울리던 똑순이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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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변함 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5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린이 날을 맞아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정의 다채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여러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희정은 스토리 기능을 통해 과거 아역 배우 시절의 모습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아역 배우 시절 그대로 큰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온 만큼, 김희정의 한층 깊어진 성숙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 4월생으로 만 33세다.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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