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재벌2세 아내'와 요트 나들이…어린이날도 럭셔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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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은 5일 "행복한 어린이날. 정음 언니 덕에 어린이날 요트를 탔다"며 "아빠는 집에서 곰이 삼책 시키고 둘째랑 놀아주는 중. 이제 아빠랑 키즈카페 고고. 오늘도 신나게 달리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황정음 가족과 만나 어린이날을 보내고 있는 모습. 두 가족은 요트 위에서 어린이날 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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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를 통해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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