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걸그룹 비주얼'로 폭풍성장…뉴진스 해린 닮은꼴('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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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 첫 여행을 떠나는 것.

이에 아빠 정웅인은 “여자들끼리만 가니까 항상 조심하고, 특히 늑대들”이라며 “‘스미마셍’ 이러면서 다가오는 남자 특히”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와 별개로 정웅인의 세 딸이 폭풍성장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과거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와 똑같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어느덧 자라 자매들끼리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정웅인의 세 딸이 출연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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