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국서 긴급 병원行…'퉁퉁 부은 눈' 무슨 일?
컨텐츠 정보
- 7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이지혜는 5일 사진의 계정에 "치앙마이 병원. 눈 무슨 일이야ㅠ 아 진짜ㅠ"라고 알렸다.
사진 속 이지혜의 딸 태리는 태국 치앙마이 여행 도중 병원을 찾은 모습. 무슨 일인지 눈 두덩이가 퉁퉁 부은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심하게 부었네요ㅠ" "태리 별일 아니길" "해외에서 아프면 고생인데" 등의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
▲
▲
▲
▲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