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태국 여행 순탄치 않았네…아이들과 헤어질 뻔한 사건까지
컨텐츠 정보
- 8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
이지혜 채널 |
![]() |
이지혜 채널 |
![]() |
이지혜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지혜가 여행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연휴의 막바지..음식도 사람도 숙소도 모든게 좋았다. 예상에 없던 일들이 발생하면 몹시 당황하게 되는 J. 핸드폰 액정 사건(초록액정 ?미 수리비 30만원) 폭풍 천둥번개(재해급 폭우) 그랩실종사건(아이들과 헤어질뻔한 사건)등등 놀라고 당황스런 일들도 있었지만 모든건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사고 없이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게 된 이지혜다. 추억으로 오랫동안 남을 순간들을 가득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