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송지효, 짱친 됐나 봐 "옷 맞춰 입어" (런닝맨)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SBS 예능 ‘런닝맨’
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모두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 포천의 ‘큰손 투자자’로부터 계약서를 얻기 위해 온종일 ‘투자 도장’을 모으기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각양각색 스타트업 대표 스타일을 선보였다. 먼저 유재석은 어깨 패드가 달린 셋업을 입은 지예은에게 “너무 과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지효 언니랑 맞춰 입은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하지만 송지효는 아직 녹화장에 도착하지 않은 상황. 유재석은 “지효가 길을 잘못 들었다더라. 길을 헤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 송지효는 한참을 달려온 듯, 헐떡이며 등장했다. 멤버들을 발견한 송지효는 “옷 좀 팔고 오느라 늦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