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시영, 아들과 떠났다 "멈추면 좋겠다, 시간도 너도"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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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시영이 아들과 사이판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멈추면 좋겠다.시간도 너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사이판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시영과 아들의 모습이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리틀 백종원’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최근 이혼했다.
또한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3’과 ‘좀비버스’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파리의 연인’ 감독 신작인 ‘다음 생은 없으니까요’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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