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떨어질 줄 모르는 껌딱지 부부…신혼 냄새 진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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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용준형 부부가 달달한 신혼의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5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현아, 용준형이 외출 후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품이 넉넉한 맨투맨 티셔츠에 짧은 하의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소화했다. 여기에 밀리터리 패턴 크로스백을 착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용준형은 검은색 볼캡에 점퍼를 입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에 당당한 포즈,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신혼의 감성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못 (Mrs. Nail)'을 공개했다. '못 (Mrs. Nail)'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과감한 리듬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현아는 이번 신보를 통해 특유의 직설적이고도 유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퀸’의 존재감을 한층 더 확고히 다지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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