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子와 럭셔리 해외여행…명품 원피스 입고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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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사이판 마나가하섬으로 떠나 아들과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있다.
명품 C사 브랜드 원피스부터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수영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이시영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행이 만족스러운 듯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시영과 아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만 합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시영 아들은 현재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전 과정을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6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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