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공유 내게 뽀뽀, 목격한 채정안 '너희 사귀지?' 의심"(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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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찍다가 배우 공유와의 비밀 연애를 의심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5회 말미에는 윤은혜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윤은혜의 매니저는 윤은혜의 출연작 '커피 프린스 1호점'의 팬인 사실을 고백했다. 너무 좋아해서 '은찬'이라는 이름으로 개명까지 하고 싶어 했다고.
이런 매니저를 위해 윤은혜는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그때 리얼로 얘기하자면 공유 오빠가 이렇게 기대다가 약간 뽀뽀를 했나 보다. 미쳤던 거지. 근데 그때 (채)정안 언니가 '솔직히 말해. 너희 둘 사귀지? 내가 다 봤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거기서 키스하는 사진이 찍혀서 난리가 났다"고 말해 매니저는 물론 MC들의 도파민까지 폭발시켰다. 윤은혜가 직접 공개하는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5월 10일 밤 11시 10분 공개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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