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박보검 아역 폭풍성장 "'폭싹' 때보다 키 10㎝ 넘게 자라"(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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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아이유, 배우 박보검의 '폭싹 속았수다' 아역 김태연, 이천무가 폭풍성장 근황을 자랑했다.
5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0회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박성온, 김태연, 황민호, 이천무, 이수연, 오지율, 유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천무와 태연이는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은 김태연은 "3살 차이다. 내가 누나"라고 밝혔다. 하지만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이천무가 1살 연상 오빠로 나왔다고.
김태연은 "오늘 교복을 안 입고 왔으면 못 알아볼 뻔했다. 몇 년 전에 찍은 작품이냐"라는 말에 "2년 전에 찍었다"면서 "나는 머리도 많이 길고 키도 10㎝ 이상 컸다"고 자랑했다. 김태연은 현재 키가 159㎝라고 말해 김희철에게 "좀 있으면 수근 삼촌 넘겠다"는 말을 들었다.
이천무 역시 키가 많이 큰 사실을 자랑했다. 이천무는 "나도 10㎝ 넘게 컸고 머리스타일도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촬영 당시와 달라진 점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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