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남편과 별거 중"…홀로 지내는 24억 '초럭셔리 하우스' 공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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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는 김성령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성령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전현무는 "이게 집이냐"며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김성령의 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앞서 김성령은 유튜브 'A급 장영란'을 통해 "기러기다. 남편은 부산에 있고 나는 서울에 있다"며 별거 중임을 밝혔다.
김성령은 "아들이 학교를 다니고부터 따로 지낸다. 남편이 서울 올라와도 애들이 안 놀아주니까 자기도 올 맛이 안 나는 거다"라 하기도 했다.
감각적인 소품들이 가득한 집에서 김성령은 뇌건강을 위해 치매 예방에 좋은 견과류는 물론 코코넛오일, 유산균까지 몸에 좋은 건 다 먹는다 밝혔다.
김성령은 "보톡스 안맞은지 1년 됐다"면서 사실 연축성 발성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다행히 꾸준히 관리하면서 이겨내고 있다고.
김성령은 두 달 동안 준비한 바자회를 열기도 했다. 찐애장품까지 아낌없이 주기로 했지만 비가 오는 날씨 탓에 사람들은 많이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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